韓劇《我的出走日記》20句中韓經典台詞金句語錄

韓劇《我的出走日記》20段中韓經典台詞金句語錄

《我的出走日記》介紹與預告

《我的出走日記》나의해방일지 由執導韓劇《Law School》的導演金錫允、《我的大叔》編劇朴海英合作打造,講述想要從封閉的‘無解’人生中逃離的三姊弟,和一位神秘外地人的故事。演員陣容包含《今生是第一次》李民基、《三流之路》金智媛、《D.P:逃兵追緝令孫錫久及《孤單又燦爛的神-鬼怪》李伊,其它演員包含李己雨、千虎珍以及全惠珍等,本篇為完結後整理的中韓經典台詞金句語錄。

《我的出走日記》共計 16 集,接檔《氣象廳的人們:社內戀愛殘酷史篇》,於 4 月 9 日起每週六、日在 Netflix 播出。

韓劇《我的出走日記》20段經典台詞金句語錄

喜歡一個人,先搜尋那個人住在哪裡是人之常情啊。

사람이 좋으면 그 사람 사는 동네 먼저 검색해 보는 게 인간인데.

想到和你一起坐在這裡工作的話,連這種爛事也會變成美好的事,變成可以忍受的事,其實我是在演戲,假裝自己是被愛的女人,假裝自己沒有半點不好。

당신과 함께 여기 앉아서 일한다고 생각하면 이런 그지같은 일도 아름다운 일이 돼요. 견딜만한 일이 돼요. 연기하는 거에요. 사랑받는 여자인 척, 부족한 게 하나도 없는 척.

我的出走日記1

連吃飯時間都讓人感到有壓力,我有必要認識公司所有員工嗎?和其他部門的人打好關係做什麼?我連跟自己部門的人都很難打交道了。

밥 먹는 시간까지 사람 부담스럽게. 내가 회사 전 직원 다 알아야 돼? 다른 부서 사람들이랑 친하게 지내서 뭐 하려고? 내 부서 인간들이랑도 힘든 판에.

真希望我們所有人都能幸福,就像出大太陽一樣沒有半點不悅。

우리 다 행복했으면 좋겠어. 쨍하고 햇볕 난 것처럼 구겨진 것 하나 없이.

小學一年級時,有一次我考了 20 分,考卷必須給爸媽簽名,但是我不敢拿出來,每當看到裝著考卷的書包,內心就有如石頭一樣沉重,必須給爸媽簽名卻不能讓他們看到,必須解決卻不敢去想,在現在這個情況下我怎麼會想起這件事呢?我不知道什麼是不能被發現的 20 分考卷,是傻傻借錢給男人的我,是無法把錢還給女人的那傢伙,還是那傢伙回到前女友身邊的真相,我不知道到底什麼才是不能被發現的20分考卷,也許我就是那 20 分吧。

초등학교 1학년 때 20점을 받은 적이 있었어요. 시험지에 부모님 사인을 받아 가야 했는데, 꺼내진 못하고 시험지가 든 가방만 보면 마음이 돌덩이처럼 무거웠어요. 사인은 받아야 하는데 보여 주면 안 되는, 해결은 해야 되는데 엄두가 나질 않는, 지금 상황에서 왜 그게 생각날까요? 뭐가 들키지 말아야 하는 20점짜리 시험인지 모르겠어요. 남자한테 돈 꾸어준 바보 같은 나인지, 여자한테 돈 꾸고 갚지 못한 그놈인지, 그놈이 전 여친한테 갔다는 사실인지. 도대체 뭐가 숨겨야 되는 20점짜리 시험인지 모르겠어요. 그냥 내가 20점짜리인 건지.

我的出走日記 3

我累了,不知道是從哪裡開始出了錯,就是累了,所有關係都是勞動,眼睛睜開的所有時間都是勞動,沒有任何事情發生,沒有任何人喜歡我。

지쳤어요. 어디서부터 어떻게 잘못된 건지 모르겠는데, 그냥 지쳤어요. 모든 관계가 노동이에요. 눈 뜨고 있는 모든 시간이 노동이에요.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, 아무도 날 좋아하지 않고.

要我找事給你做嗎?要我找喝酒之外的事給你做嗎?崇拜我吧,我就連一次也沒有被填滿過,混帳小子…我交往過的傢伙們都是混帳小子,所以說你崇拜我吧,把我的內心填滿,再過不久就是冬天了,冬天來了之後萬物就會變得了無生氣,那樣坐著也沒辦東西可以看,工廠沒有工作做,大白天就喝酒忍受著糟糕的心情,那會像地獄一樣,你一定要找個事情做才行,我想要我的內心被填滿一次,所以說你崇拜我吧,光靠愛是不行的,崇拜我吧。

할 일 줘요? 술 말고 할 일 줘요? 날 추앙 해요. 난 한 번도 채워진 적이 없어. 개새끼, 개새끼… 내가 만났던 놈들은 다 개새끼. 그러니까 날 추앙해요. 가득 채워지게. 조금 있으면 겨울이에요. 겨울이 오면 살아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요. 그렇게 앉아서 보고 있을 것도 없어요. 공장에 일도 없고, 낮부터 마시면서 쓰레기 같은 기분 견디는 거, 지옥 같을 거에요. 당신은 어떤 일이든 해야 돼요. 난 한 번은 채워지고 싶어. 그러니까 날 추앙해요. 사랑으론 안 돼. 추앙해요.

我的出走日記 17

我們來真的怎麼樣?出走俱樂部,我想出走,想獲得解放,我不知道自己是被困在了哪裡,但就好像被困住了一樣,一點也不痛快,覺得煩悶、透透不過氣,我希望可以掙脫突破。

우리 진짜로 하는 건 어때요? 해방클럽. 전 해방이 하고 싶어요. 해방되고 싶어요. 어디에 갇혔는지는 모르겠는데, 꼭 갇힌 것 같아요. 속 시원한 게 하나도 없어요. 갑갑하고, 답답하고, 뚫고 나갔으면 좋겠어요.

回頭想想,我人生中的混帳們一開始也都是那種眼神,那種“你不夠好”的眼神,讓人覺得自己很微不足道、什麼都不是。讓我們累了、生病的都是那種眼神,為了發現自己值得被愛而一頭栽進去,卻只反覆認知到自己有多麼不起眼的關係,該從哪裡找到答案呢?

생각해보면, 내 인생의 개새끼들도 시작점은 다 그런 눈빛. ‘넌 부족해’라고 말하는 것 같은 눈빛. 별 볼 일 없는 인간이 된 것 같은 하찮은 인간이 된 것 같은 느낌. 우리를 지치고, 병들게 했던 건, 다 그런 눈빛들이었다. 자신의 사랑스러움을 발견하고자 달려들었다가 자신의 볼품없을만 확인하고 돌아서는 반복적인 관계. 어디서 답을 찾아야 될까?

我的出走日記 13

人們閃電打雷的時候都很害怕,但我卻感到異常平靜,終於要世界末日了啊,我樂見其成,可能是因為被困住了卻不知道該從哪裡突破,所以才希望大家一起結束吧,我雖然沒有不幸,卻也不覺得幸福,就這樣結束也無所謂,有時候我會想,比起那些不愁吃穿日子順遂的人們,一敗塗地的人們也許腳踏實地多了。

사람들은 천둥 번개가 치면 무서워하는데 전 이상하게 차분해져요. 드디어 세상이 끝나는구나. 바라던 바다. 갇힌 것 같은데 어디를 어떻게 뚫어야 될지 모르겠어서 그냥 다 같이 끝나길 바라는 것 같아요. 불행하진 않지만 행복하지도 않다. 이대로 끝나도 상관없다. 어쩔 땐 아무렇지 않게 잘 사는 사람들보다 망가진 사람들이 훨씬 더 정직한 사람들 아닐까 그래요.

雖然不知道被困在哪裡,但是我想掙脫突破,我希望可以真正過得幸福快樂,然後說出“啊,這才是人生啊”、 “這才叫活著啊"。

어디에 갇힌 건진 모르겠지만 뚫고 나가고 싶어요. 진짜로 행복해서 진짜로 좋았으면 좋겠어요. 그래서 ‘아, 이게 인생이지’, ‘이게 사는 거지’ 그런 말을 해보고 싶어요.

我的出走日記 7 8 1

“你確定嗎?春天來了之後我們都會變成不同的人嗎?"
“我確定"
“崇拜要怎麼做?"
“就是支持,你什麼都做得到,什麼都行的那種支持。"

“확실해? 봄이 오면 너도 나도 다른 사람 되어 있는거?”
“확실해.”
“추앙은 어떻게 하는 건데?”
“응원하는 거. 넌 뭐든 할 수 있다. 뭐든 된다. 응원하는 거.”

我想試著當一次那種人,不會因為對方怎麼說就跟著怎麼做,我想一直喜歡下去,總比沒有方向地與人相處好吧,現在我想過不一樣的生活。

한 번 만들어 보려고요. 그런 사람. 상대방이 이랬다 저랬다 하는거에 나도 덩달아 이랬다 저랬다 하지 않고, 그냥 쭉 좋아해 보려고요. 방향없이 사람을 상대하는 것보단 훨씬 낫지 않을까. 이젠 다르게 살아보고 싶어요.

“無心說的話也能填滿嗎?你好漂亮、好優秀,隨便都可以說嘛。"
“說出來的瞬間就會成真啊,所有話都是這樣,你說一句看看,隨便什麼都好。"

“가짜로 말해도 채워지나? 이쁘다, 멋지다, 아무 말이나 막 할 수 있잖아.”
“말 하는 순간 진짜가 될텐데? 모든 말이 그렇던데. 해 봐요 한 번, 아무 말이나.”

我的出走日記 5

有時候我會這樣想,我想回到你三歲時、七歲時、十九歲的時候,去坐在小時候的你身邊,靜靜地陪著你。

가끔 그런 생각이 들어. 세 살 때, 일곱 살 때, 열아홉 살 때. 어린 시절에 당신 옆에 가 앉아서 가만히 같이 있어주고 싶다.

我不假裝幸福,也不假裝不幸,我會正直地看待。曾經我希望所有離開我的男人們都能陷入不幸,希望那些讓我覺得自己一文不值的人渣徹底從地球上消失不見,但是我會希望你永遠不要感冒,永遠沒有為宿醉所苦的一天。

행복한 척 하지 않겠다. 불행한 척 하지 않겠다. 정직하게 보겠다. 나를 떠난 모든 남자들이 불행하길 바랬어. 내가 하찮은 인간인 걸 확인한 인간들은 지구상에서 다 사라져버려야 되는 것처럼 죽어 없어지길 바랬어. 당신이 감기 한 번 걸리지 않길 바랄거야. 숙취로 고생하는 날이 하루도 없길 바랄거야.

我好想你,超級想!這麼一說好像真的,好像真的非常想你,好想把你揉一揉捏碎然後一口吃掉,我現在很會崇拜人了吧?

보고 싶었다, 무진장! 말하고 나니까 진짜같다. 진짜 무지 보고 싶었던 거 같다. 주물러 터트려서 그냥 한입에 먹어버리고 싶었다. 나 이제 추앙 잘하지 않냐?

我的出走日記 7

“才過一小時就變成另一個人來了啊。"
“人生就是這樣,才覺得好就馬上改變,沒有一天完完整整地好過。"

“한시간 반만에 딴 사람이 돼서 왔네.”
“야 인생이 이래. 하… 좋다 싶으면 바로. 하루도 온전히 좋은 적이 없다.”

我什麼都會說出來,但是這個我不想說,我這個人的穩重感,只有我自己記得的我的帥姿,如果說出來了這份穩重感好像就會消散,所以我不想說,我永遠的秘密。

내가 뭐든 입으로 털잖냐, 근데 이건 안 털고 싶다.
나란 인간의 묵직함, 나만 기억하는 나만의 멋짐. 말하면 이 묵직함이 흩어질 것 같아서 말하고 싶지가 않다. 영원한 나의 비밀

我的出走日記 ep15 16 waynesancom 11

出走日記裡有這麼一段話:廉美貞的人生分為遇到具先生之前和之後。我可能瘋了,我覺得自己很討人喜愛,內心裡充滿了愛,所以我能感受到的也只有愛。

해방일지에 그런 글이 있더라? 염미정의 인생은 구씨를 만나기 전과 만난 후로 나뉠 것 같다는. 나 미쳤나 봐. 내가 너무 사랑스러워. 마음에 사랑밖에 없어. 그래서 느낄 게 사랑밖에 없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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